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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하늘의 예배
text 계 Rev. 5:6-10
date May/20/2012
preacher 최정인 목사
title2 The Worship in Heaven


KCCBR May 20, 2012

“하늘의 예배” [Worship in Heaven]

요한계시록 [Revelation] 5:6-10

1.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무슨 힘으로 살아야 할까요? 어떤 사람은 밥 힘으로, 어떤 사람은 돈 힘으로, 어떤 사람은 권세의 힘으로, 어떤 사람은 명예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 힘으로, 하나님께로부터 힘을 공급 받아서 형제자매와 이웃을 사랑하는 힘을 얻어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믿음은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힘의 근원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곳이 교회이며, 또한 우리의 삶의 터전들입니다. 우리는 이처럼 한 발은 교회에, 그리고 한 발은 세상에 디디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교회에 머무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그러나 이 짧은 시간에 드린 예배와 들은 말씀으로 우리의 세상에서의 삶의 힘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배에 성공하는 것이 곧 우리의 삶의 성공의 지름길이 됩니다.

예배란 무엇입니까? “예배(worship)”라는 단어는 “가치(worth)”에서 왔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존전에 나와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적극적으로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예배에는 찬양과 기도와 예물을 드림과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더 나아가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 다 포함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요한계시록 5:6-10 말씀은 하늘에서의 예배의 광경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되기 위해서는 오늘 본문을 통하여 진정한 예배의 모습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고, 그리하여 우리가 예배에 성공하며, 또한 매일의 삶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 각자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사는 것입니다.

2.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6 Then I saw a Lamb, looking as if it had been slain,

standing in the center of the throne,

encircled by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 elders.

He had seven horns and seven eyes,

which are the seven spirits of God sent out into all the earth.

지금 사도 요한은 예수님의 초청으로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올라가서,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예배의 광경을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광경은 요한계시록 4:1-11과 5:1-14의 총 25절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이곳 5:6 말씀에는 보좌 위에 앉아계신 성부 하나님과 죽임을 당하셨던 어린양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신 성령 하나님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예배는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께 드리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배는 분명히 우리의 영이 진리 가운데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를 드림에 있어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 주체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인 우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예배에서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우리는 예배에 있어서 주인공이 아니라, 예배에 있어서의 주인공은 언제나 어디서나 어느 예배를 막론하고,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요한이 보고 있는 이 예배의 광경에서 성부 하나님은 “보좌”에 앉으신 분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보좌에 앉으셨다는 표현은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통치하고 계심을 의미합니다.

성자 하나님은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십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과 세상의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동일하신 예수님이 바로 앞 절인 5절에서는 사자(lion)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자이시며 동시에 어린양이십니다. 사자는 동물의 왕이며, 어린양은 동물들 중에서 가장 나약한 존재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이시지만, 사람이 되셨고, 또한 죽기까지 낮아지신 분이십니다.

성령 하나님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십니다. 여기서 “일곱”이라는 숫자는 완전함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은 또한 하나님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에, 그리고 우리 교회 공동체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령 하나님은 지금 이곳에 우리와 함께 계시며, 또한 동시에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동시에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배할 때마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우리의 예배가 보좌 앞의 삼위일체 하나님께 드리는 것임을 우리는 분명히 인식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7절 말씀을 봅시다.

3.

7 그 어린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7 He came

and took the scroll from the right hand of him who sat on the throne.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는 요한계시록에서 계속 이루어질 계시의 내용이 기록된 두루마리를 보좌 위에 앉으신 성부 하나님의 오른손에서 받으십니다. 우리 주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생각할 때, 복음서에 나오시는 지상에서의 삶을 사셨던 예수님과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셔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예수님을 동시에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예수님의 모습이 바로 하나님 보좌 우편의 예수 그리스도임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만 합니다. 바로 8절에 나오는 모습을 봅시다.

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8 And when he had taken it,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the twenty-four elders fell down before the Lamb.

Each one had a harp and they were holding golden bowls full of incense,

which are the prayers of the saints.

어린양 예수께서 보좌 위에 앉으신 성부께로부터 두루마리를 받으실 때,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바로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께 엎드려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드립니다. 여기에 나오는 네 생물은 천사들을 의미하며, 이십사 장로들은 구원받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하나님 앞에 간 성도들을 대표하거나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의 예배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께 엎드려 경배하는 행위입니다. 사실 우리는 예배 시간에 앉아 있거나, 혹은 서거나, 혹은 찬양을 하거나 합니다. 예배 시간에 우리는 엎드려 절하지 않습니다. 엎드려 절하기 위해서는 의자보다는 평평한 바닥이 더 나을 듯합니다.

또한 우리의 예배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두 가지는 찬양과 기도입니다. 특별히 찬양은 우리의 목소리로 드리기도 하지만, 악기로 드리는 것입니다.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등 어느 종류의 악기라도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거룩하게 구별되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드리는 기도는 금 그릇에 담겨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예배할 때마다 찬양과 기도를 드리면, 우리의 찬양과 기도가 삼위일체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임을 분명하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영원히 부를 찬양의 내용이 무엇일까요? 다음의 두 절은 우리가 이곳에서나 하나님께 가서나 영원히 부를 찬양의 내용이 나옵니다.

4.

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9 And they sang a new song:

"You are worthy to take the scroll and to open its seals,

because you were slain,

and with your blood you purchased men for God

from every tribe and language and people and nation.

10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10 You have made them to be a kingdom and priests

to serve our God,

and they will reign on the earth."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은 새 노래로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을 함으로 예배합니다. 그 찬양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You are worthy to take the scroll and to open its seals)”: 찬양의 첫 번째 내용은 예수님의 주님이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성부로부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으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역사를 주관하시며, 세상을 종말을 향하여 인도하시며, 영원한 심판과 새로운 창조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도하시는 주관자이심을 인정하고 경배하며 찬양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그러한 합당한 주님이심은 그분이 하신 일을 통하여 드러났습니다. 그분이 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2)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because you were slain, and with your blood you purchased men for God from every tribe and language and people and nation.)”: 우리 주님은 우리의 죄와 심판과 사망의 문제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대속의 죽음을 죽으셨습니다. 사자이신 그분이 어린양으로 죽으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저와 여러분과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분의 피, 그분의 생명으로 사셔서 성부 하나님께 드리셨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이라는 값을 치르고 사심을 당하여 성부께 드려진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만큼의 가치가 있는 존재들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를 그렇게 사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3)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You have made them to be a kingdom and priests to serve our God,)”: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예수님의 피로 사심을 받아 하나님께 드려진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이 된 것입니다. 나라는 곧 하나님의 왕국을 의미하고, 또한 제사장들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며, 백성을 위하여 가운데에 서서 예배를 드리며 중재하는 존재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하는 일은 예수님의 일을 받아서 예수님이 하시던 그 일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의 마지막 모습은 무엇입니까?

(4)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and they will reign on the earth.)”: “왕으로서 다스린다.”는 것을 우리는 세속적인 개념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진정한 왕은 하나님께로부터 권위를 부여받아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실천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며,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제사장인 것처럼, 땅에서 왕으로서 다스린다는 것도 하나님께서 주신 권위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공의를 우리가 있는 곳에서 펼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5.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우리의 예배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중심이 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와 주신 직분과 부여하신 임무를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믿는 힘으로 세상에서 형제자매와 이웃을 사랑하는 힘을 얻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생은 영적인 전쟁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힘을 공급받아 이 한 주간도 사랑으로 승리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KCCBR May 20, 2012

“하늘의 예배” 요한계시록 5:6-10

1. 사도 요한이 본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모습은 어떻게 묘사되었는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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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어린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무엇을 취하였는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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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어떻게 하였는가(8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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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가지고 있던 두 가지는 무엇인가(8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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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부른 새 노래의 내용은 무엇인가(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6.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부른 새 노래의 계속된 내용은 무엇인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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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왜 우리의 예배가 우리의 삶에 있어서 본질적으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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