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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신득의 以信得義
text 롬 Rom 3:23-28
date July-1-2012
preacher 최정인 목사
title2 Justification

 


KCCBR, July 1, 2012“이신득의 (以信得義)” [Justification by Faith]로마서 [Romans] 3:23-28

 

우리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 사함의 영적인 복을 받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깁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계명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믿음의 핵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십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을 복된 소식 (Good News) 즉 복음 (Gospel)이라고 합니다. 오늘 우리는 로마서 3장 말씀을 통하여 복음의 핵심적인 내용을 함께 나누어 보기를 원합니다. (1) 죄인: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롬 3:4, 9-10, 20, 23)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습니다. 남자도 하나님의 형상이고 여자도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런데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신들이 하나님이 되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선악의 기준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을 선악의 기준을 삼았습니다. 첫 사람 아담과 하와 이후로 모든 사람은 다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 가운데서 살다가 죄 가운데서 죽습니다. 이것은 내가 누구보다 더 착하다 덜 착하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먼저 로마서 3:4 말씀을 봅시다.   4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4   May it never be!      Rather, let God be found true,     though every man be found a liar, as it is written,          "THAT YOU MAY BE JUSTIFIED IN YOUR WORDS,          AND PREVAIL WHEN YOU ARE JUDGED." 하나님은 참되신 하나님, 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반면에 우리는 거짓되고, 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 로마서 3:9에는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9   What then? Are we better than they? Not at all;      for we have already charged

that both Jews and Greeks are all under sin;성경은 모든 사람이 다 죄 아래 있다고 선언합니다. 모든 사람이 영적으로 죽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이 장소인 지옥에 가야합니다. 이렇게 사람들의 모습을 한 마디로 말하면 죄인입니다.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은 내가 누구보다 더 죄인이다, 누구보다 덜 죄인이다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또 로마서 3:10에서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0   as it is written,           "THERE IS NONE RIGHTEOUS, NOT EVEN ONE; 모두가 다 죄인이라는 말은 다르게 말하면 의인은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무리 예뻐도 죄인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도 죄인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죄인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죄인입니다. 아무리 헌금을 많이 해도 죄인입니다.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도 죄인입니다. 혹시 목사나 신부가 되었다고 해도 죄인입니다. 아무리 착해도 죄인입니다. 백인도 죄인입니다. 황인도 죄인입니다. 흑인도 죄인입니다. 남자도 죄인입니다. 여자도 죄인입니다. 어른도 죄인입니다. 아이도 죄인입니다. 아무리 선한 일을 해도 역시 죄인입니다. 하나님 앞에는 의인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구약 성경에 나오는 모든 율법을 다 행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을까요?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로마서 3:20 말씀을 봅시다.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0  because by the works of the Law      no flesh will be justified in His sight;      for through the Law comes the knowledge of sin. 본문은 두 가지 말씀을 하십니다. (1)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써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율법은 하나님이 표준입니다. 율법은 행동의 결과뿐만 아니라 동기까지도 규정을 해 놓았기 때문에 율법을 지킴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2)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합니다. 율법의 기능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표준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율법은 거울과 같습니다. 거울은 우리의 얼굴이 더러운지 깨끗한지 알려줍니다. 그러나 거울 그 자체가 우리를 깨끗하게 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또 역시 거울 그 자체가 우리를 더럽게 하는 것도 더더욱 아닙니다. 하나님의 율법이라는 거울은 하나님의 표준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얼굴을 확대해서 보면, 온갖 더러운 세균들이 집을 짓고 산다고 합니다. 마치 지구 표면에 사람들이 살듯이, 우리 몸에 무수한 생물들이 살고 있지요. 우리의 얼굴이 깨끗하다 혹은 더럽다 하는 것은 우리의 표준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는 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다 더럽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에게 율법이라는 거울을 주셔서 우리가 다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에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을 우리가 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죄인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에 “하라”고 하신 것을 우리가 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율법을 범한 죄인들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는 나쁜 일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부하지 않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나는 내 평생에 오직 선한 일, 착한 일, 의로운 일만 하였다.”라고 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거나, 착각하는 것이거나, 바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그 말이 진실하다고 하더라도 아직도 그 사람은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표준에 그 사람이 옳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은 우리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하나님의 표준에 다다르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의 최고 (maximum)가 하나님의 최저 (minimum)에 다다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로마서 3:23 말씀을 봅시다.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3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이고 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습니다. 우리는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죄인이고, 또 죄를 지었기에 죄입니다. 사과나무가 사과를 열기에 사과나무입니까? 사과나무이기 때문에 사과를 열지요. 마찬가지로 우리는 죄인이기에 죄라는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죄인이며, 죄를 짓기에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표준에 다다르지 못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이전의 우리의 영적인 상태입니다. (2) 예수 안에 있는 구속: 하나님의 화목제물 (21-22, 24-25)그러나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으로 있지 않게 하셨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이제 영적으로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다시 창조하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안에 있으면 누구나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새로운 존재가 됩니다. 로마서 3:21-22 말씀을 봅시다.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1   But now apart from the Law

the righteousness of God has been manifested,      being witnessed by the Law and the Prophets,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2  even the righteousness of God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for all those who believe;      for there is no distinction; 율법은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율법이 드러내는 의는 우리가 죄인이라고 알려주는 의입니다. 그러나 이제 율법으로 드러내는 의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의가 드러났습니다. 이 의는 하나님이 주시는 의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율법에서 요구하시는 의를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셨습니다. 이제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의를 받습니다. 누구나 예수님 밖에 있으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죄인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예수님 안에 있으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인입니다.

그러면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하셨나요? 이제 로마서 3:24-25 말씀을 봅시다.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4   being justified as a gift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which is in Christ Jesus;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5  whom God displayed publicly as a propitiation      in His blood through faith.      This was to demonstrate His righteousness,      because in the forbearance of God      He passed over the sins previously committed; 하나님의 은혜는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구속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구속은 예수님이 당신의 생명의 값으로 치르신 속전으로 우리를 죄와 죽음으로부터 다시 사신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마치 우리가 사형수로서 감옥에 살고 있을 때, 우리를 위하여 누군가가 대신 죽어주고 우리는 무죄로 풀려나는 것과 같습니다. 25절의 “예수님의 피”란 예수님의 죽으심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죽으심 안에서 우리와 화해하십니다. 우리는 이 화해를 값없이 받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동기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를 위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아무런 대가 없이 의롭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예수님 안에 있으면 의인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3) 믿음의 법: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임 (26-28)이제 로마서 3:26 말씀을 봅시다.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26   for the demonstration, I say,

of His righteousness at the present time,      so that He would be just      and the justifier of the one who has faith in Jesus.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은 당신의 독생자의 죽음을 통하여 의로움을 드러내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역시 의롭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두 가지 의가 만나는 장소입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의는 예수님이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의는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을 때 우리의 것이 됩니다. 우리를 예수님 안에 있게 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실 때, 우리에게 믿음을 주십니다. 이것을 어떻게 예를 들어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먹는 음식은 포도당 (glucose)으로 바뀌어서 세포로 들어가야 에너지가 됩니다. 세포는 포도당이 들어오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세포는 평소에는 문을 잠그고 있습니다. 이제 세포가 포도당이 필요합니다. 세포의 밖에는 포도당이 와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인슐린 (insulin)입니다. 인슐린은 세포의 문을 여는 열쇠와 같습니다. 또 세포에는 인슐린이라는 열쇠로만 열 수 있는 인슐린 수용체 (insulin receptor)라는 자물쇠가 있습니다. 이제 인슐린이 인슐린 수용체를 만나서 세포의 문을 엽니다. 그러면 세포 안에 포도당이 들어갑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인슐린이 올 때, 인슐린 수용체가 작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포가 우리이고, 당분이 예수님이시며, 인슐린이 믿음 (faith), 그리고 인슐린 수용체는 믿는 것 (to believe in)입니다. 믿음이 와야 우리가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믿게 하시려고 성령님을 통하여 믿음을 주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마음 문 앞까지 예수님을 모시고 옵니다. 이때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도 같이 가지고 오십니다. 그러면 우리 마음은 문을 엽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받아들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죄인이 의인이 됩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 자신을 자랑할 일입니까? 로마서 3:27 말씀을 봅시다.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7   Where then is boasting?      It is excluded by what kind of law? Of works?      No, but by a law of faith. 우리 자신을 자랑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율법으로 종교로 선행으로 행위로 구원을 성취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율법이 아니라 믿음의 법입니다. 우리는 오직 믿음의 법으로 하나님 안에 의인이 됩니다. 계속해서 로마서 3:28 말씀을 봅시다.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8   For we maintain that a man is justified by faith     apart from works of the Law. 여기서 사도 바울은 지금까지 말씀하신 것을 한 마디로 정리합니다. 수학에서도 “명제” 혹은 “정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된다.”이제 말씀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영적으로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님 안에 있습니까? 예수님이 여러분 안에 있습니까? 그러면 여러분은 이제 하나님의 의가 여러분의 의가 되어서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네, 분명히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도 죄를 짓습니다. 그러나 그 죄의 값도 예수님께서 다 치르셨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또 죄를 지었다고 말씀드리면, 그 죄도 역시 동일하신 예수님의 동일하신 피로서 깨끗하게 씻음을 받습니다. 그러나 죄가 우리에게 좋은 것도 아니고, 더욱이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므로, 우리는 죄와 싸워서 이기는 삶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아직도 예수님 안에 있지 않다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하나님께 기도하여 믿음을 달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은 믿음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믿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믿음을 주신 증거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예수님 안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 안에 들어가십니다. 마치 우리 집에 누가 찾아오면 우리가 문을 열고 맞아들이는 것과 같습니다. 성령께서 부디 여기에 있는 한 사람의 마음을 만져주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부드럽게 하셔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모셔드릴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다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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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video+manuscript) "로이스와 유니게 Lois and Eunice", 디모데후서 2 Timothy 1:5 (5/13/2012)

    2012 어머니주일 KCCBR May 13, 2012 “로이스와 유니게” [Lois and Eunice] 디모데후서 [2 Timothy] 1:5 1. “엄마가 행복할 때, 모두가 행복해요”(When mom's happy, everybody's happy). 어느 한 회사의 광고 내용입니다. 한 가정의 엄마가 행복해야 모든 식...
    Date2012.05.13 By관리자 Reply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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