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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생명의 성령의 법
text 롬 Rom 8:1-2
date Jan. 29. 2012
preacher 최정인 목사
title2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KCCBR, January 29, 2012

로마서 8:1-2 [Romans] 8:1-8

“생명의 성령의 법”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1.

하나님께서는 지난 금요일 저녁과 어제 저녁에 박창성 목사님을 보내어 주셔서 우리들에게 귀중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곧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분명하게 깨닫게 해주셨던 것입니다. 금년도에 우리가 “성령으로 행하라”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오늘은 로마서 8:1-8 말씀을 통하여 어떻게 성령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성결한 삶으로 인도하시는지 함께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한 사람에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일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한 사람으로 하여금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깨닫게 하셔서 예수님을 믿게 하시는 일입니다. 두 번째는 그 사람으로 하여금 성령을 따라 행함으로 거룩한 삶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모든 사람은 예수님 안에서 생명을 얻어야 하며, 그 생명이 자라나야 합니다. 이러한 일들을 한 사람의 영혼과 인격과 존재 안에서 실제적으로 이루어 나가시는 하나님이 곧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2.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1 Therefore,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for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사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6장과 7장에서 엄청난 갈등 가운데 빠진 자신의 모습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었지만, 때로는 죄의 본성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지 못하는 모습을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7장의 마지막 부분인 24절에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What a wretched man I am! Who will rescue me from this body of death?)라면서 탄식하고 있습니다.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섬기지만, 죄의 본성으로는 죄 안에 갇혀 있는 모습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물론 바울은 자신의 모습을 통하여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공통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죄의 본성의 문제 때문에 늘 갈등하는 실존이 바로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렇게 계속 팽팽한 긴장 가운데 하나님의 성령과 죄의 본성 사이에서 갈등해야만 하는 존재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하고자 했던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로마서 8:1 말씀은 “그러므로”라는 말씀으로 시작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우리의 갈등, 죄의 본성에만 초점을 맞추면, 우리는 영원토록 곤고한 삶을 살 수밖에 없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의 하나님 앞에서의 근본적인 모습을 하나의 명제 문장으로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이제 결코 정죄함이 없다.”(There is no condemnation for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누구에게 주어진 것입니까? 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those who are in Christ Jesus)입니다. 성령 하나님에 의해서 죄와 의와 심판을 깨닫고 예수님을 믿어 예수님 안으로 자신을 가져다 놓은 이들이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는 운송수단(vehicle)입니다. 그래서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할 때, “I believe in Jesus”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영적으로 말해서 여러분은 어디에 있습니까? 믿음이라는 운송수단을 타고 예수님 안에 계십니까? 그리고 예수님이 여러분 안에 있습니까?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 안에 있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선포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이제 결코 정죄함이 없다.”(now there is no condemnation)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의 본성의 뒤에는 사탄이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죄를 범하도록 조장하고, 죄를 범한 우리들에게는 죄에 대한 심판으로 죄인이라는 선고가 있으며, 그리하여 사망과 지옥의 형벌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고 우리를 옭아매고 있습니다. 물론 사망과 지옥의 형벌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지만, 그것으로 그리스도인들을 옭아매는 것은 사탄이 그렇게 합니다. 사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죄를 범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것에서 예외인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탄의 갈고리에 걸려서 옴짝달싹하지 못할 가능성은 어느 그리스도인들에게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포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지금부터 영원까지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부터 영원토록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존재로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그 무엇에 의해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실존으로만 하나님 앞에 서서, 정죄함이 없이, 죄인이라는 선고를 받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영원토록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나 그 누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이들은 하나님께서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창조하신 새로운 피조물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시라는 “생명 싸개”에 폭 싸여서 하나님 앞에 선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2 because through Christ Jesus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set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이제 2절에서 사도 바울은 이러한 일이 어떻게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일어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그 구체적인 영적인 재탄생의 신비를 드러내어 주십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기 이전의 우리는 죄와 심판과 사망의 법에 노예로 붙들려 있었습니다. 죄라는 노동의 임금은 사망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죄인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예외 없이 죄와 사망의 법에 노예로 붙들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어떤 일이 발생합니까? 예수님 안에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있습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 지배를 받던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음으로 인하여 생명의 성령의 법의 지배를 받습니다. 마치 난파선에서 생명선으로 옮겨 타야만 살아나는 것과 같습니다. 남쪽 베트남이 북쪽 베트남에 의해서 패망할 때, 미국의 통치권이 미치는 미국 대사관 안으로 들어가는 자는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것과 같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 안에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있고, 누구든지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면 생명의 성령의 법을 지배를 받아서 영원토록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예수님 안으로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하시는 분이 바로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3.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3 For what the law was powerless to do in

that it was weakened by the sinful nature,

God did by sending his own Son in the likeness of sinful man

to be a sin offering.

And so he condemned sin in sinful man,

이제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시는지에 대하여 다시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율법이라는 하나님의 요구사항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율법은 죄의 본성으로 인하여 우리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죄의 본성으로 인하여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을 이루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드러납니다. 이처럼 오히려 율법은 인간이 죄인인 것을 드러내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끝입니까? 이 일을 하나님은 어떻게 이루셨을까요? 하나님은 죄 없으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와 똑 같은 사람이 되게 하셔서 이 세상으로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셔서 형벌을 받으시는 죄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어 주셔서 사람들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셨으므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4절 말씀을 봅시다.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4 in order that the righteous requirements of the law might be fully met in us,

who do not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but according to the Spirit.

하나님에 마련하신 구원은 성령님을 통해서 실제적으로 유효하게 됩니다. 죄로 인하여 오염된 성품을 따라 사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이 아무런 효과를 미치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을 주시는 성령님은 하나님께서 예수님 안에서 이루신 율법의 요구가 성령님을 따라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에게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한 사람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서, 또 동일하신 성령님을 따라 행함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4.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5 Those who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have their minds set on what that nature desires;

but those who live in accordance with the Spirit

have their minds set on what the Spirit desires.

지금 사도 바울은 사람들을 크게 두 가지의 부류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 부류는 죄의 본성대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 본성이 원하는 대로 살고자 합니다. 다른 한 부류는 성령님을 따라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성령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으로 행한다.”는 말씀은 성령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의 상태가 이루어지는 것부터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죄의 본성은 사탄이 원하는 것을 하고자 하는 욕구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우리에게 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6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6 The mind of sinful man is death,

but the mind controlled by the Spirit is life and peace;

죄의 본성대로 따르는 삶은 결국 죽음으로 인도합니다. 하나님과 분리되며, 영원한 형벌에 참여하게 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생명을 누리되 평안을 함께 누립니다. 사는 것과 평안은 함께 가야합니다. 살기는 사는데, 평안이 없다면, 그처럼 괴로운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주셔서 생명도 주시고, 또한 평안도 함께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존재가 늘 성령님의 지배를 받아야만 하나님의 생명과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5.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7 the sinful mind is hostile to God.

It does not submit to God's law,

nor can it do so.

죄로 오염된 성품을 따르는 사람은 사탄의 생각을 따르는 것입니다. 겉으로 아무리 좋아 보이고, 멋지게 보이고, 의로워 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이고, 자비롭게 보여도, 결국은 사탄의 생각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을 부인하는 모든 사람들이 사실은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일 뿐이고, 결국은 사탄이 요구하는 대로, 사탄의 생각을 따르고, 죄의 본성이 요구하는 대로 따르고, 피조물을 신처럼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께서 만져주시지 않으시면, 하나님께 굴복하려 하지도 않거니와,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옛 성품, 죄로 오염된 성품을 따르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비록 그리스도이라 할지라도 과거를 돌아보며, 이집트의 종살이로부터 해방을 받았지만, 이집트의 고기 가마를 그리워하던 옛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은 광야에 그들의 뼈를 묻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8 Those controlled by the sinful nature

cannot please God.

이처럼 우리가 죄의 본성을 따라서 살 때에는 절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그것이 바로 금년에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며 목표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네,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6.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우리 안에 남아있는 죄의 본성을 따른다면, 우리의 삶의 모습은 믿지 않는 자들과 하나도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성령께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들로 하여금 생명과 평안 가운데서 하루하루를 살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도록 하십니다. 이 한 주간도 그러므로 성령께 예민하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아버지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민감하시기 바랍니다. 누구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기를 원하시는지, 어느 곳에 가고 어느 곳에 가지 말라고 하시는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라고 하시는지, 성령을 따라 행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KCCBR, January 29, 2012

로마서 8:1-8 “생명의 성령의 법”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무엇이 없는가(롬 8: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 이제 결코 정죄함이 없는 까닭은 무엇인가(롬 8: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는가(롬 8: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 하나님은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무엇이 이루어지게 하셨는가(롬 8: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 육신을 따르는 자와 영을 따르는 자는 각각 무엇을 생각하는가(롬 8:5)?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무엇인가(롬 8:6)?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7. 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가(롬 8:7)?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할 수 없는가(롬 8:8)?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9.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 한 주간 동안에 성령을 따라 행할 수 있을까?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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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video+manuscript) 베드로전후서 (38) "예수 이야기-2 Jesus Story-2", 베드로후서 2 Peter 1:19-21 (12/11/2011)

    KCCBR, December 11, 2011 베드로전후서(38) 벧후[2 Peter] 1:19-21 “예수 이야기 (2)” [Jesus Story (2)] 1. 그리스도교에는 성경이라는 분명한 텍스트가 있습니다. 누구든지 성경대로 믿기만 하면 바르게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
    Date2011.12.14 ByAdministrator Reply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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