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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많이 아프다.

무엇때문이냐고

나는 잘 모른다.

그러나 주님은 아신다.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

그 자리

바로 그 자리

주님 계신 그 자리

나는 간다.

뒤를 돌아보지 말고

그냥 달려 간다.

주님

내 손 잡아주소서

이제 더 이상 나를 내버려 두지 마소서

둘쨋 딸 탕녀가 돌아 왔어요

잔치 열어 주시고, 새 옷 입혀 주세요.

다시는 방황의 시간 들 그리워도 말고,

돼지가 먹는 쥐엄열매 다시는 먹을 일이 없는

왕궁에서 주님은 왕, 나는 공주의 신분으로

살고 싶어요


  • ?
    1234 2013.01.01 12:05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할 수 있다는 말처럼,
    주님이 안 계셔서 아픈 자리는 주님만이 치유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더이상 아파하지 마시고 주님과 함께 하시는 자매님이 되시길 기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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