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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릅니다. I'm Thirsty. 요한 7:37-39

물이야기
우리가 마신 물은 30초 후에 혈액에 도달. 1분후 뇌조직에 도착. 10분후에 피부에 도착. 20분 후에 간, 심장, 신장에 도착한다.
한 번 마신 물은 몸 밖으로 완전히 나갈 때까지 약 1개월정도 기간이 소요.
동의보감에서는 33가지 종류의 물을 이용해서 사람을 치료하라고 기록
1. 정화수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 경기해서 피가 나온. 입에서 냄새나는 것. 얼굴 빛을 좋게하고 군살을 없애고. 머리와 눈을 깨끗하게 하는 데.
2. 온천물 - 성질이 뜨겁고 독이 있어서 마시면 안 된다. 옴, 버짐, 문둥병, 창병 같은 것을 치료하는 데 쓴다.
2. 증기수 - 밥을 찌는 시루에 맺힌 물 - 머리털을 나게 한다.

물은 모양이 없고 너무 약해 보이지만, 사실 물만큼 강한 것도 없습니다.
물은 집을 무너뜨리고 산을 무너뜨리고 지형을 바꿔놓습니다.
사실 물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물은 특별히 중요한 존재 왜냐하면 사막 언저리에 살기
그래서 성경에 보면 물과 관계된 이야기가 많다.
이스라엘 백성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물은 중요한 존재이다.
수 많은 다이어트 방법 중에 물다이어트도 있다.
좋은 물만 마셔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오늘 본문도 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오늘 본문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물의 개념을 이용해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요 4:10에서도 예수님은 생수를 언급.
이 일이 있었던 곳은 목마른 사람들이 찾는 곳인 우물가였습니다.
물을 길으러 온 사람들에게 육신이 먹을 물만 구하지 말고 영혼을 위한 물을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항상 적절한 장소에서 적합한 사람들을 위한 맞춤 설교를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물에 관한 말씀임에도 불구하고 우물가같은 물과 관계된 장소는 아닙니다. 사실 오늘 말씀 하신 장소는 성전이다. 7:14
성전은 특별히 물과 관계는 없는 곳이다.
성전은 예배하는 곳이고 기도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배경을 살펴보면 이 곳이 물과 상관없는 곳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배경을 잠시 알아보고자 합니다.
37절을 보시면 오늘 본문의 시간적인 배경은 어떤 명절의 끝 날입니다.
사실 요한복음 7장 전체가 어떤 명절기간 동안에 성전에서 있었던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이 명절은 7:2에 보면 장막절(초막절)입니다.

약간 지루하더라도 오늘 본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므로 배경을 살피고자 합니다. 유대인들에게는 3대 절기가 있습니다. 유월절, 칠칠절(맥추절, 오순절), 초막절(장막절)입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이집트)에서 노예로부터 해방된 날. (3-4월)
말하자면 이스라엘 민족의 탄생일로서 지킵니다.
칠칠절은 유월절에서 7주가 지난 후 지키는 명절인 데,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날입니다. 한 해의 첫 추수를 기념합니다. (대략 5-6월)
마지막으로 오늘 본문의 배경인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간 생활한 것을 기념하는 명절. (9-10월)
집 근처나 광야에 작은 초막을 짓고 그 곳에서 생활합니다.
시기가 가을쯤인데, 여러 가지 열매를 드리면서 추수 감사제의 의미도 있다.

이것이 유대인들의 3대 명절입니다. 세 명절에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유월절은 최후의 만찬이 있었던 명절입니다. 말하자면 예수님의 희생과 연관.
오순절이라고도 불리는 칠칠절은 성령님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임했던 날입니다. 이 두 명절은 기독교와 연관해서 생각해 보면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 있었던 명절입니다.
그에 반에 초막절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상대적으로 간과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초막절에는 다른 두 명절에 버금가는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명절에 중요한 진리를 선포하십니다. 7장 전체가 초막절에 예수님이 선포하신 진리를 보여줍니다.

초막절은 하루가 아니라 1주일입니다. 정확히는 8일입니다. 1주일 동안 유대인들은 밭이나 집 근처나 또는 옥상에 작은 초막을 치고 지냅니다.
성전에서는 특별한 의식이 있습니다.
그 중에 중요한 행사는 제단 밑에 물을 붓는 행사입니다.
제사장들이 매일 실로암 샘에 가서 물을 퍼서 제단 밑에 붓습니다.
그리고 이사야 55:1-3절을 낭독합니다.
물을 붓는 이 행사는 두 가지를 기원하는 의미입니다.
하나는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목이 말라 고통 받을 때에 모세가 바위를 쳐서 물을 얻었던 사건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다음 해 농사에 적당한 비를 기원하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원래 성전은 물과 별로 연관없는 장소이지만, 초막절에 성전은 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장소였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8일째 되는 날에는 이러한 물을 붓는 행사가 없습니다.
그런 날에 성전에서 예수님이 일어나셔서 외치신 것입니다.
그래서 물에 관한 의식이 계속 있다가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물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바로 그 때 예수님은 물에 관한 말씀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7잘의 다른 부분을 보면 예수님이 성전에서 가르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14절 28절
그런데 이번에는 서서 외치셨습니다. 37절
이것은 선포입니다. 어떤 논란이나 토론의 여지가 없는 선포입니다.
그것도 일주일동안 낭독되었던 이사야서 말씀을 인용해서 말씀하십니다.
일주일 동안 그곳에 방문한 유대인들이나, 그 전에 한 번이라도 그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이사야서 말씀을 기억합니다. 이 말씀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이사야 55:1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다시 말하면 유대인들이 들은 말씀은 ‘목마른 사람들은 물로 오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목마른 사람들은 나에게 와서 마셔라.’ 37절
그래서 이 선포의 말씀은 적절한 장소와 시간에 적합한 사람들을 위한 말씀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목마른 사람들은 누구를 말하는 것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55:3절에 보시면 이 갈증이 영혼에 관계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목마름이 물을 오랫동안 못 마셔서 생긴 갈증이 아니라, 지치고 상처받은 영혼이 위로와 사랑을 갈구하는 갈증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사야서 말씀과 구조와 내용이 비슷한 선포를 하신 것을 보면 이 이사야서 말씀을 염두에 두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신 ‘목마른 사람들’은 영적으로 목마른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 선포를 들은 사람들도 예수님이 말씀하셨을 때, 목마른 영혼에게 예수님이 생수를 주겠다 라고 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 선포의 말씀의 진짜 의미는
힘들고 피곤한 영혼에게 예수님은 나에게 오라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나에게 와서 네 영혼의 갈증을 풀어라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가 목마른 너의 영혼에 필요한 생수를 주겠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너의 영혼을 구원해 주겠다 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무슨 의미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예수님 자신이 메시아라는 것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3대 명절 중에 가을에 있던 초막절의 마지막 날에 예수님은 지치고 고통 받는 영혼을 위한 구원의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여러분 중에 혹시 마음이 지치고 영혼이 피곤하신 분 있으십니까?
그런 분들은 예수님께로 오셔서 그 분이 주시는 생수를 마셔야 합니다.

마음이 풍족하고 고민도 없고 넉넉한 사람은 예수님을 잘 찾지 않습니다.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예수님을 많이 찾습니다.
그래서 군대와 병원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병원과 군대는 참 힘든 곳입니다.
저는 병원과 군대에서 봉사하는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존경하는 마음을 항상 갖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피를 보기만 해도 기절하는데, 매일 그런 일을 마주하는 병원과 군대는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음이 넉넉하고 풍족한 사람은 신앙을 잘 갖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마음이 풍족하고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느 날 TV에서 아슬아슬한 경기에서 이긴 선수와 인터뷰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 선수가 인터뷰하는데, 자신은 종교가 없는 사람인데, 게임이 절박해 지니까 신기하게도 기도가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말을 많이 듣습니다.
자신이 절박했을 때, 정말 힘들었을 때, 자신도 모르게 기도가 나왔습니다. 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이 말은 우리의 본성 깊은 곳에 신의 존재,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여러분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혹시 마음이 힘들고 지치고 목마르신 분이 있으십니까?
그런 분들이 예수님이 주시는 생수를 마시면 더 이상 목마르지 않게 됩니다.

38절에 따르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생수를 마시는 것입니다.
영혼이 목말라서 예수님이 주시는 생수를 마시는 사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배’는 말 그대로 사람의 ‘배’입니다. 그 사람의 안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갈 것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생수를 마셨더니, 갈증이 해갈되고, 그 뿐만 아니라 자신의 안에서 생수가 흘러 나가는 것을 경험합니다.
이 구절의 의미를 보다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서
예수님은 이 사건 전에 이미 생수를 언급하신 것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 4:10은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우물가에서 만나서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이 아니니 자세한 설명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이 사마리아 여인은 힘들고 지친 영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여인에게 예수님은 내가 주는 생수를 마셔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과 같은 맥락의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38절을 접했을 때, 이 생수가 무엇인지를 고민했습니다.
마음속에는 그 생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것 같은데 정의를 내리기는 힘듭니다. 알고 보니 그 해답은 다음 절에 있었습니다. 39절 다같이.
그것은 성령님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셨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성령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면 우리 마음 속에 성령님을 모시게 됩니다.
그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우리 영혼의 갈증을 풀어주고 우리를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안에 차고 넘쳐서 밖으로 흐르게 됩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 쓰는데, 말하자면 우리는 성령이라는 생수를 가득 담고 있는 컵입니다.
그리고는 우리 안에 성령님의 활동하심이 차고 넘쳐서 밖으로 표출 됩니다.
그것을 어떻게 보면 우리 안에서 성령님의 밖으로 흘러나가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생수를 보여주게 되고, 나아가서 생수를 전달하게 됩니다. 의도하거나 의도하지 않거나 내가 예수님을 믿고 이렇게 생수를 얻었습니다 하고 보여주게 됩니다.

또 한 가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 안에서 생수가 흘러나가면 우리 안에 성령님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시는 것이 아닙니다.
38절에 예수님은 생수의 강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강이라는 것은 어떤 수원지에서 시작해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마르지 않고 계속 흘러 나갑니다.
한강이나, 미시시피 강은 물이 마르지 않고 계속 바다로 흘러갑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안에서 생수가 흘러나가지만 우리 안에 성령님은 계속 계십니다.
아까 본 요한복음 4장의 사마리아 여인에게도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 4:14절
정리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계속적으로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변화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새 힘을 얻었다고 고백합니다.
그 말은 곧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영혼의 갈증을 예수님을 믿고 해소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들의 변화된 행동은 그들 자신의 힘이 아니라 그들의 안에 있는 성령님이 활동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변화된 모습, 그들이 받은 새 힘이 바로 예수님이 주신 생수를 마신 결과였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많은 유대인들이 초라한 행색의 갈릴리에서 온 이 사람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신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후입니다.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나아가서 예수님을 메시아로서 믿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믿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힘들고 지친 영혼들, 구원이 필요한 영혼들, 영혼이 목마른 그들에게 생수와 같은 분이심을 이제 우리는 믿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믿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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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에게는 3대 명절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명절에는 세계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을 방문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먼저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노예에서 벗어나 민족을 이루는 것을 기념하는 명절입니다.
칠칠절(오순절)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것을 기념하는 명절입니다.
초막절은 광야에서 40년을 유리했던 것을 기념하는 명절입니다.

기독교와 관련해서, 유월절에는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이 있었던 명절입니다.
칠칠절(오순절)에는 성령님이 임했던 명절입니다.
마지막으로 초막절에는 예수님이 성령님에 대해 선포했던 명절입니다.

초막절에는 물과 연관된 의식이 있었습니다.
제사장들이 실로암 못으로 가서 물을 길어다가 제단 밑에 붓습니다.
그리고 이사야서 말씀을 낭독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날에는 이런 의식이 없이 성회만 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이 이제껏 낭독했던 이사야서 말씀을 되새기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갈증을 느끼는 영혼에게 생수를 주는 존재라고 선포하십니다.

목마른 사람은 물을 마셔야 살 수 있습니다.
목이 마르다는 것은 우리 몸이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우리의 영혼이 힘들고 지쳐 있다는 것은 우리 영혼이 목마르다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의 갈증을 풀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주시는 생수를 마셔야 합니다.
생수를 받는다는 것은 성령님을 내 안에 모시는 것과 같습니다.
마치 물을 마시면 온 몸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하시면 우리의 모든 표정, 행동, 말투에 영향을 미치십니다.
그것은 바로 생수의 강이 우리 안에서 밖으로 흘러가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은 혹시 목마르지 않으십니까?
여러분 영혼의 목마름을 예수님께서 해소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생수를 받아 마시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음을 경험하는 우리 중앙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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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원고)2010 야외예배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 121:1-8 (11/7/10)

    KCCBR, November 7, 2010 야외예배 시편 Psalms 121:1-7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Where Does My Help Come from?] 1. 우리의 믿음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믿음 따로 생활 따로”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주일의 ...
    Date2010.11.07 By최정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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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원고) "다음에"(Next) 출애굽기 15:22-27 (10/31/2010) 이태은 목사, 통역 김대영 형제

    다음에 next 출 16:22-26 1.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마음 속으로 여러 가지 해답을 찾고 계십니까? 혹시 그 중에서 공기나 물이라는 해답을 가지신 분 계십니까? 공기와 물은 우리 주위에 너무 흔해서 상당히 저평가되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
    Date2010.11.05 By이태은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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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원고) 베드로전후서 (1) "사도 베드로" 벧전 1:1 (10/24/10) (한영문제 포함)

    KCCBR, October 24, 2010 베드로전후서 (1) 벧전[1 Peter] 1:1 “사도 베드로”[Apostle Peter] 1. 그동안은 우리가 사도 바울의 로마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제 오늘부터 사도 베드로의 베드로전서와 베드로후서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이 말씀을 함...
    Date2010.10.24 By최정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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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원고) 로마서 이야기 (54)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 16:25-27 (10/17/10)

    KCCBR, October 17, 2010 로마서 이야기 (54)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 [Gospel and Jesus Christ] 로마서 [Romans] 16:25-27 1. 이제 오늘이 로마서에 대한 연속 강해 설교를 한 54회 째로,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 중에 53번은 제가 메시지를 전달했고, 한 번...
    Date2010.10.17 By최정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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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원고) 로마서 이야기 (53) "고린도 교회" 16:21-23 (10/10/2010) (문제포함)

    KCCBR, October 10, 2010 로마서 이야기 (53) “고린도 교회” [The Church of Corinth] 로마서 [Romans] 16:21-23 1. 신약성경에서 교회가 처음으로 시작된 도시는 예루살렘입니다.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성령 강림의 역사 후에 탄생한 예루살렘 교회는 모든 ...
    Date2010.10.11 By최정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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