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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next 출 16:22-26

1.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마음 속으로 여러 가지 해답을 찾고 계십니까?
혹시 그 중에서 공기나 물이라는 해답을 가지신 분 계십니까?
공기와 물은 우리 주위에 너무 흔해서 상당히 저평가되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공기와 물 없이 살 수 있는 분이 혹시 있으십니까?
혹시 그렇다면 가까운 정신병원으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신체는 약 70%가 물입니다.
그래서 사람 몸 아무 곳이나 찔러도 물이 나옵니다.
물이 없으면 사람과 대부분의 생명체는 살 수 없습니다.
물은 지구상에 없어서는 안 될 너무도 귀한 보배입니다.
황금과 다이아몬드는 없어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이 없으면 생존할 수 없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정말로 물이 없어서 사람이 죽습니다.
깊은 우물 하나만 있어도 온 마을에 희망과 꿈이 생깁니다.
그 우물 하나가 없어서 죽은 벌레들이 떠다니는 더러운 흙탕물을 떠서 먹습니다.
그리고, 결국 물 때문에 생긴 온갖 질병으로 맥없이 쓰러져 죽습니다.
한국에 어떤 TV 프로그램에서 그런 지역에 다니면서 우물을 파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인간은 참 어리석게도 매일 먹는 것보다 가끔 먹는 것을 귀하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정작 중요하고 귀한 것은 매일 먹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물을 접하기 때문에 물의 고마움을 잊고 삽니다.
우리가 물의 고마움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살 수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겠습니다.

물에 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찾다가 물이 이상한 성질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물질은 온도가 낮아지면 부피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런데 물은 온도가 낮아지면 오히려 부피가 늘어나서 물보다 가벼워 진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얼음은 물보다 가벼워서 물에 뜹니다.
그런데, 얼음이 물에 뜨지 않는다면, 아주 크나큰 재앙이 된다고 합니다.
보통은 호수에서 얼음이 얼 때 얼음은 물보다 가볍기 때문에 호수 표면부터 업니다.
만약 밑바닥부터 얼음이 얼기 시작한다면, 물속에 있는 대부분의 생물들은 죽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물리학자는 ‘물이 화학과 물리법칙을 모르기에 지구가 이렇게 풍요롭게 되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제가 오늘 물 이야기를 이렇게 한 것은 오늘 본문 속에 중요한 주제가 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속에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탈출해서 가나안 땅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바로 앞에서 그들은 추적해 오는 바로 왕과 애굽의 병사들이 홍해에 빠져 죽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통해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을 선택하시고 보호하심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기쁘고 흥분되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14장은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의 이적을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전까지 15장 1절부터 21절까지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이스라엘 백성의 찬양입니다.

찬양과 감사의 예배를 드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하나님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를 받아 광야wilderness로 접어들었습니다.
그 광야는 오늘날 시나이반도Sinai에 있는 사막입니다.

이 사막을 지나지 않으면 가나안 땅으로 갈 방법이 없습니다.
간혹 어떤 분이 왜 바다로 가지 않았냐고 물어보십니다.
우선은 하나님이 그 길로 인도하지 않으셨습니다.
또 그렇게 하려면 상식적으로 다시 애굽 땅으로 들어 가야 합니다
가나안 땅까지 가는 시간은 짧아지지만 배를 비롯하여 준비할 것이 더욱 많아지게 됩니다.

그들은 애굽 군대를 물리친 하나님을 인해서 기뻐했지만, 그들 앞에는 이제 지나가야 할 사막이 있습니다. 22절에 있는 수르 광야가 바로 그 사막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사막을 통과해야만 가나안 땅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르 사막으로 들어가 3일 동안을 걸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물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사막에서 제일 필요한 것은 바로 물입니다.
사막에서 물은 무남독녀 외동딸같은 절대권력입니다.
사막에서 어떤 사람이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는 너무 목이 말라서 정신이 몽롱한 가운데 오아시스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사막의 모래를 시원한 물로 착각하여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환하게 웃으면서 모래를 두 손으로 마구 퍼먹다가 결국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아마도 제일 먼저 고통 받았던 사람들은 어린이들과 노인들이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물을 달라고 하는 소리는 아마 부모들의 마음을 후벼팠을 것입니다.
그들은 물을 찾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마침내 어떤 지역에 도착해 보니 물이 있었습니다.

서로 서로 손을 잡고 이끌며 가보니 먹을 수 없는 쓴 물이었습니다. 23절
3일 동안 물을 접하지 못하다가 간신히 물이 있는 곳에 도착했는데, 그 물은 먹을 수 없는 물이었습니다.
그 실망감과 허탈함은 정말 상상이상이었을 것입니다.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향합니다.
24절

모세는 백성들의 원망을 들었습니다.
한 조직의 지도자에게 조직원의 원망은 상당한 고통을 줍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리고 그 해결방법을 하나님께 얻었습니다.
25절
그 해결방법은 물에 한 나뭇가지를 던지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대부분 하나님의 치료법은 이렇게 간단합니다.

어떤 과학자는 쓴 맛이 느껴지는 물은 칼슘 같은 광물이 많이 있는 알칼리수를 말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쓴 맛을 없애려면 산성 물질을 넣어서 중화시키면 된다고 합니다.
재밌는 사실은 그 지역에 산성을 띠고 있는 나무와 열매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나무는 종려나무입니다.
성경에서 종려나무는 보통 대추야자나무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쓴 물을 단 물을 만든 모세의 행동이 그저 우연히 이루어졌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하나님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그깟 나무 넣지 않아도 물을 쓰게 하실 수 있고 달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라에 도착하기도 전에 그 쓴물을 이미 단물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달콤한 오아시스를 준비하셔서 편안한 휴식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쓴 물을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어떤 행동을 하게 하시고, 그리고 나서야 단 물을 얻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이유는 그들에게 어떤 교훈을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교훈은 25절 끝부분과 26절에 나옵니다.
먼저 법도와 율례를 정하셨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법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서로 지키기로 한 약속같은 것입니
아무리 황당하고 이상한 법이라도 어기면 벌을 받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우리가 생각하기에 어이없는 법도 있지만, 그 곳에서 그 법을 지키지 않으면 벌을 받습니다.

인터넷에서 황당한 법률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은 내용이라서 아직도 유효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인디애나 주에서는 마늘을 먹고 4시간 안에 공공장소에 들어가면 위법이라고 합니다.
펜실베니아 주에서는 욕조에서 노래를 부르면 위법이라고 합니다.
영국에서는 임산부들이 자신이 원하는 어디서든지 소변을 볼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는 씹는 껌을 팔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황당한 법률들을 묶어서 소개하는 책도 있습니다.

아무튼 하나님께서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게 하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법과 계명을 지키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26절

하나님은 가만히 있는 인간에게 축복하시지 않습니다.
행동하고 사랑과 믿음을 실천하는 인간에게 축복하십니다.

또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를 준비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22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야 할 곳은 가나안 땅이고 그곳을 가려면 당연히 사막을 지나야 합니다.
그리고 사막을 지나려면 당연히 물이 필요합니다.
그 지역에 사는 유목민들을 베두인이라고 하는데 비상시에 이 사람들은 한 사람이 한 컵의 물로 하루를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동물이나 식물에서 물을 얻는 다양한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요리할 때도 물을 잘 사용하지 않고, 설거지는 모래로 한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라에 있는 물이 쓴 물인지 몰랐다고 해도, 적어도 3일분의 물을 가지고 있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충분한 물을 준비하지도 않고 사막으로 들어갔습니다.
사막에 살던 민족도 아닌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게 준비도 없이 사막에 들어갔다는 것은 자살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준비도 없이 사막을 들어갔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막으로 들어가기 전에 그들은 하나님이 홍해를 가르시고 애굽의 군대를 물리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홍해를 가르시고 애굽의 군대를 물리치신 것은 완전한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
그 능력을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마도 안이한 마음을 품지 않았을까 생각되었습니다.

그들은 아마도 이런 생각을 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는 무기가 없어도 적을 이길 수 있구나.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해 주시니, 이제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돼.
사막을 건널 테지만, 물을 준비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을 주실꺼야.
저는 가끔 이런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봅니다.

성도가 처음 신앙을 갖게 돼어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면 굉장한 편안함을 느낍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엄청난 감동과 함께 평안을 느낍니다.

그런데, 그런 느낌이 계속 이어집니까?
처음 신앙을 가졌던 그 때의 감동이 계속 이어집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 평안하게 되었지만, 그것은 단지 신앙 생활의 시작입니다.
처음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 다음에 성도의 앞에는 사막이 있습니다.
우리는 물을 준비해야 하고, 적들과 맞서서 싸울 무기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 이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속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법과 계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성경대로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만히 앉아서 하나님의 보호하심만 기다리는 것은 하나님을 보모나 경호원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자들이 하나님의 법과 계명대로 살기를 원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를 원하십니다.
26절

하나님은 우리 앞에 사막이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목말라 물을 찾을 것을 알고 계십니다.
때로 그 물은 쓴 물입니다.
그 때 우리에게 하나님은 쓴 물을 단 물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우리는 그 방법대로 쓴 물을 단 물로 바꾸어 마시면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구원을 얻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설명합니다.
하지만, 구원 받은 성도의 앞에는 쓴 물과 같은 고난과 고통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쓴 물 앞에서 좌절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쓴 물 앞에서 방황합니다.
하지만 그럴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앞에 쓴 물이 있음을 알고 계시고 그 쓴 물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겪는 시험을 이겨내는 방법은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그 시험을 이겨내길 바라고 계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가 이겨낼 만한 시험만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은 시험과 고통 속에서 방황하는 성도를 보면서 ‘이 방법을 써봐’ ‘이렇게 해봐’ 하면서 간절하게 말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한 가지 고통과 시험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못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성경을 통해서, 설교자를 통해서, 찬양을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때로는 TV를 통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자연현상을 통해서, 심지어 때로는 불신자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구원 받은 신자의 앞에는 사막 같은 삶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물을 준비해야 하고, 식량을 준비해야 합니다.
사막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신앙생활을 위해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최소한 주일마다 예배를 드려야 하고, 성경을 배워야 합니다.
찬양을 해야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 봉사도 해야 하고 헌금 생활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사막 같은 인생을 건너가기 위한 준비입니다.
그래도 어려움을 때로 만납니다.
단 물의 오아시스인 줄 알았는데, 쓴 물만 있는 오아시스를 만납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성장하길 바라시는 또 다른 사랑의 표현입니다.
우리는 그 때마다 눈과 귀를 크게 열고 하나님의 뜻을 보고 들어야 합니다.

마라에서 쓴 물을 단 물로 바꾸는 것을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은 엘림까지 갑니다. 27절
마라에서 엘림까지는 지도상으로는 2-3일 걸립니다.
그 곳에서는 진짜 오아시스를 만납니다.
샘이 열두 개나 있었고, 종려나무가 70그루나 있는 엄청난 오아시스였습니다.
한국 사람이 3이란 숫자를 좋아하듯이, 12나 70은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완벽한 숫자입니다.
그래서 정확히 그곳에 샘이 12개 있고, 종려나무가 70그루 있었다고 해석하기도 하고, 또는 이스라엘 백성이 머물기에 완벽할 정도로 샘과 나무들이 있었다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아마 그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에 날마다 쓴 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신앙생활에 날마다 고통과 고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때로는 정말 완벽한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 있습니다.
기쁨과 행복도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만난 고통과 시험에 너무 몰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이 절대로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인생에 완벽한 기쁨과 행복도 준비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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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사막으로 들어갑니
그들은 3일 동안 사막을 지나면서 겨우 물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그 곳의 물은 먹을 수 없는 물이었습니다.
불평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은 단 물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그대로 실행하자 그 물은 단 물로 바뀌었습니다.
그들은 준비 없이 사막을 건너다가 시험과 고난을 만났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시험을 통해 하나님의 법과 계명을 따르는 삶을 살길 원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기쁨과 평안함 속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얼마 되지 않아서 신앙생활 속에서 고통과 시험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것을 이겨낼 방법을 주십니다.
그대로 실행하면 우리는 그 시험을 이겨내고 또 다른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과 계명대로 시험과 유혹과 고통을 이겨내길 바라십니다.

구원을 경험한 것은 신앙생활의 시작일 뿐입니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신앙생활 속에는 때로 고통과 시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성도가 그것을 이겨내고 완전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신앙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경험하는 우리 중앙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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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원고)2010 야외예배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 121:1-8 (11/7/10)

    KCCBR, November 7, 2010 야외예배 시편 Psalms 121:1-7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Where Does My Help Come from?] 1. 우리의 믿음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믿음 따로 생활 따로”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주일의 ...
    Date2010.11.07 By최정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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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원고) "다음에"(Next) 출애굽기 15:22-27 (10/31/2010) 이태은 목사, 통역 김대영 형제

    다음에 next 출 16:22-26 1.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마음 속으로 여러 가지 해답을 찾고 계십니까? 혹시 그 중에서 공기나 물이라는 해답을 가지신 분 계십니까? 공기와 물은 우리 주위에 너무 흔해서 상당히 저평가되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
    Date2010.11.05 By이태은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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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원고) 베드로전후서 (1) "사도 베드로" 벧전 1:1 (10/24/10) (한영문제 포함)

    KCCBR, October 24, 2010 베드로전후서 (1) 벧전[1 Peter] 1:1 “사도 베드로”[Apostle Peter] 1. 그동안은 우리가 사도 바울의 로마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제 오늘부터 사도 베드로의 베드로전서와 베드로후서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이 말씀을 함...
    Date2010.10.24 By최정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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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원고) 로마서 이야기 (54)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 16:25-27 (10/17/10)

    KCCBR, October 17, 2010 로마서 이야기 (54)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 [Gospel and Jesus Christ] 로마서 [Romans] 16:25-27 1. 이제 오늘이 로마서에 대한 연속 강해 설교를 한 54회 째로,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 중에 53번은 제가 메시지를 전달했고, 한 번...
    Date2010.10.17 By최정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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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원고) 로마서 이야기 (53) "고린도 교회" 16:21-23 (10/10/2010) (문제포함)

    KCCBR, October 10, 2010 로마서 이야기 (53) “고린도 교회” [The Church of Corinth] 로마서 [Romans] 16:21-23 1. 신약성경에서 교회가 처음으로 시작된 도시는 예루살렘입니다.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성령 강림의 역사 후에 탄생한 예루살렘 교회는 모든 ...
    Date2010.10.11 By최정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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