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ose Your Language:
한국어/Korean   영어/English

Extra Form
title 모범 교회 (2)
text 살전 1 Thess. 1:6-10
date July. 7. 2013
preacher 최정인 목사
title2 A Model Church (2)
youtube http://youtu.be/k2kr7KBzyt8




KCCBR, July 7, 2013
데살로니가전서 [1 Thessalonians] 1:6-10
“모범 교회 (2)” [A Model Church (2)]

1.
데살로니가 교회는 막 태어난 작은 믿음의 공동체였지만,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가지고 있었던 모범적인 교회였습니다. 우리 교회도 작은 믿음의 공동체이지만,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행함이 있는 믿음과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사랑과 인내하는 소망을 가지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속에 진정한 믿음이 있는 성도나 교회는 밖으로 행동으로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속에 진정한 사랑이 있는 성도나 교회는 수고스러운 일들을 수고스럽지 않게 이겨낼 수 있습니다. 속에 진정한 소망이 있어서 주님을 사모하는 성도나 교회는 하루하루의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진정한 인내의 삶을 보여주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데살로니가전서 1장의 뒷부분을 통하여 데살로니가 교회의 모습을 좀 더 살펴보고자 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어떠한 모습을 가지고 있기에 모범이 되었는지 주목합시다. 그리하여 우리 교회도 역시 이러한 모범적인 교회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6 You became imitators of us and of the Lord; 
in spite of severe suffering, 
you welcomed the message with the joy given by the Holy Spirit. 
데살로니가 교회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진정한 성도, 진정한 교회에게 “환난”이라는 환경을 허락하십니다. 성도와 교회는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유기적 존재입니다. 강한 생명체는 환경에 적응하며, 환경을 이겨냅니다. 온실 속에 있는 식물이 잘 자라는 듯 보여도 온실은 진정한 자연이 아닙니다. 마찬 가지로 성도와 교회는 세상이라는 환경에서 환난이라는 도전을 이겨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의 환난을 이겨낼 수 있도록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 성령의 기쁨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성도들로 하여금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도록 하십니다. 그리하여 성도들은 주님을 닮아가며 또한 함께 주님을 섬기는 성도들을 닮아갑니다. 이 말씀에 나오는 환난, 성령, 기쁨, 말씀, 본받음 등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핵심적으로 중요한 내용들입니다. 

역사도 그렇지만, 삶은 실로 도전과 응전의 연속입니다. 세상으로부터 오는 환난은 언제나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그에 굴복하지 않고,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주님을 닮아갑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의 삶에 있어서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육체적인 생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 물 등의 영양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몸 밖으로부터 우리의 몸 안으로 들어와 우리의 세포 속에까지 다다라야 합니다. 마찬 가지로 환난이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의 영적인 생명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영양소입니다. 다양한 생물들도 그 몸 밖으로부터 영양소들을 받아서 그것을 자기의 것으로 삼기 위해서는 반드시 효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효소는 생명체 안에서 화학변화를 통하여 물질의 대사가 이루어지게 하는 생체 촉매를 말합니다. 마찬 가지로 환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의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도록 하시는 분이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효소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생명체가 아니듯이, 진정한 성도는 그 영혼과 인격과 존재 안에 성령께서 거하십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아무리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서 기쁨으로 주님을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받는 것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에 의한 것입니다. 성령께서 계셔야만 우리는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리하여 주님을 닮고 성도들을 닮아가는 주의 자녀들이 되는 것입니다.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7 And so you became a model to all the believers 
in Macedonia and Achaia. 
이렇게 주님을 닮고 성도들을 닮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은 그들이 속한 지방인 마케도니아와 아카이아 지방 여러 곳에 있는 모든 믿는 자들의 본(model)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누가 본이 되는 성도, 본이 되는 교회가 될 수 있습니까? 주님을 닮아가는 성도들이 곧 모범이 되고 본이 되는 성도들과 교회가 됩니다. 그 핵심에는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받는 것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해도 기쁨으로 받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적으로 굶주림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홍수가 나면 가장 중요한 것이 마실 물을 챙겨야 하는 것이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더라도 그 말씀을 기쁨으로 받아 우리의 영혼의 것으로 삼지 않으면, 우리는 홍수 가운데 마실 물이 없는 것과 같은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제가 지난 주중에 만난 어느 인도 여인은 저보다 나이가 불과 3-4세 위인데, 보통의 다른 인도 여인들과는 달리 매우 몸이 말라 있었습니다. 그 남편이신 분과 그 부인의 말에 의하면, 그 부인은 몇 달 전에는 고혈당으로 인하여 의식불명(코마)의 상태까지 갔었다고 합니다. 혈중에는 포도당이 과포화 상태이지만, 막상 온 몸의 세포는 전달이 되지 않아서 의식불명의 상태에 빠졌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난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늘 목말라 하고, 늘 갈망하는 믿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을 닮아갈 수 있고, 그리하여 또 다른 본이 되는 성도, 본이 되는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3.
 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8 The Lord's message rang out from you 
not only in Macedonia and Achaia--
your faith in God has become known everywhere. 
Therefore we do not need to say anything about it, 
데살로니가 교회는 새롭게 태어난 교회였고, 또 작은 믿음의 공동체였습니다. 사도 바울과 그의 선교단이 불과 3주 동안 머문 결과로 태어난 교회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교회는 분명한 생명력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주의 말씀을 받은 그들은 그들의 주변의 지역들로부터 시작하여 먼 곳에까지 주의 말씀을 전달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진정한 생명체는 자라고, 강하여지고, 열매를 맺고, 후손을 퍼트리듯이, 진정한 교회는 자라고, 강하여지고, 영적인 재생산을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진정으로 건강하고 본이 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있어져야만 하는 일이 바로 이 일인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자라야 합니다. 강해져야 합니다.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재생산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곧 자체의 건물을 갖는 교회가 된다는 것 그 자체가 우리에게 이러한 영적인 성장이나 성숙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영적인 성장과 성숙을 이루기 위해서 먼저 기쁨으로 주의 말씀을 받고, 주님을 닮아가고, 사도들을 닮아가고, 성숙한 성도들을 닮아가고, 그리하여 주의 말씀이 우리를 통하여 우리의 주변에 퍼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가져야만 하는 비전입니다. 우리는 이 비전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의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4.
 9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에 들어갔는지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9 for they themselves report 
what kind of reception you gave us. 
They tell how you turned to God from idols 
to serve the living and true God, 
이제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에 대하여 다른 지역의 성도들이 전하여 준 소식을 바탕으로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의 신앙의 모습을 그려주고 있습니다. (1) 먼저는 사도행전 17장의 앞부분에서 나온 대로, 데살로니가 지역의 유대인 회당의 유대교도들이 사도 바울과 그의 일행을 어떻게 영접했는지에 대하여 사도 바울과 그 일행들은 들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믿음의 모습은 신약 시대에는 사도들을 영접하는 것으로, 그리고 교회 시대에는 신약 성경의 기자들이 전하여주는 대로 신약성경의 말씀들을 영접하는 것으로 드러납니다. 오늘 우리가 이곳에 와서 예배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우리가 하는 것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신약성경에 기록된 대로 받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사도들이 증언한 대로 신약성경을 통해서 받을 때, 첫 번째 일어나는 반응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회개입니다. 회개는 곧 우상에게 바쳤던 자신의 믿음이 곧 죄인 것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것입니다. 우상 숭배란 무엇입니까? 피조물이 피조물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피조물이 피조물을 조물주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나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한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섬긴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로 인도하면,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만납니다. 이렇게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정한 믿음으로 인도하십니다. 

(3)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우리는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만을 섬기게 됩니다. 이전에 우리는 우상을 섬겼습니다. 피조물을 섬겼습니다. 피조물을 조물주로 섬겼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우리의 죄를 보게 되고, 예수님 안에 우리의 믿음을 두게 되고, 그리하여 사시고 참되신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믿음이며, 그리하여 우리는 시작의 완성의 믿음을 갖게 됩니다. 이제 10절 말씀을 봅시다.

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10 and to wait for his Son from heaven, 
whom he raised from the dead--
Jesus, who rescues us from the coming wrath. 
진정한 믿음, 성령께서 주시는 진정한 믿음을 갖는 성도와 교회는 그들의 소망을 이 세사에 두지 않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우리를 장래의 노하심에서 건지시는 예수께서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기다리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유한합니다. 현재의 몸, 살과 피와 뼈로 이루어진 현재의 몸으로 영원한 생명을 맞이할 수 있는 이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육체 안에 거하는 유한한 시간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마치 태중의 아기가 이 세상에서의 100여 년의 삶을 준비하듯이, 이 세상에서의 100여 년의 삶은 영원한 생명을 준비하는 기간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그러하였듯이, 그리고 지난 2000여 년의 성도들이 그러하였듯이, 우리도 역시 장래의 노하심에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께서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사모하며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기 이전에 우리가 주님께로 갈 수 있다는 것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가 육체의 생명을 떠나, 이 육체 밖에서 주님을 만날 때가 곧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 유한한 시간들을 얼마나 잘 활용하여 주님께 충성하느냐에 의해서 우리가 얼마나 신실하고 충성된 종인지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5.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부모로부터 받은 생명, 육체적인 생명을 공부하는 것을 생물학(biology)라고 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생명, 성령께서 다시 태어나게 하시는 생명, 영적인 생명을 조에(joe)라고 합니다. 저는 생물학이라는 말이 있으면, 영적인 생명에 관한 학문도 있어야 하고, 그것의 이름을 영생명학(靈生命學, 조에로지)라고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성령께서 주시는 이러한 영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까? 아직 그러한 생명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이 시간에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님 안에 들어오셔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길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저와 여러분은 다시 주님 안에서 자라고 강하여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세상에서, 환난이 있고, 풍파가 있고, 고통이 있고, 고난이 있는 세상에서, 쓰러지지 않고, 열매를 맺으며 기쁨으로 행진할 수 있는 주의 자녀들의 될 수 있을 줄로 믿습니다. 기도합시다. 



주일 설교

주일 오전 설교 모음

  1. "모범 교회 (2) A Model Church (2)" - 데살로니가전서 1 Thessalonians 1:6-10

    KCCBR, July 7, 2013 데살로니가전서 [1 Thessalonians] 1:6-10 “모범 교회 (2)” [A Model Church (2)] 1. 데살로니가 교회는 막 태어난 작은 믿음의 공동체였지만,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가지고 있었던 모범적인 교회였습니다. 우리 교...
    Date2013.07.09 By관리자 Reply0 file
    Read More
  2. "모범 교회 (1) A Model Church" - 데살로니가전서 1 Thessaloians 1:2-5

    KCCBR, June 30, 2013 데살로니가전서 [1 Thessalonians] 1:2-5 “모범 교회 (1)” [A Model Church (1)] 1. 우리 교회는 금년을 지나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마치 20여 년 이상의 광야 생활을 마치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것과도 비교할 수 있...
    Date2013.06.30 By관리자 Reply0 file
    Read More
  3. "예수 그리스도 Jesus is the Christ" - 사도행전 17:1-9

    KCCBR, June 23, 2013 사도행전 [Acts] 17:1-9 “예수는 그리스도” [Jesus is the Christ] 1. 모든 것에는 법칙이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사는 법칙을 배워나간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무엇을 알고 배우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
    Date2013.06.23 By관리자 Reply0 file
    Read More
  4. "아버지 Father" - 마태복음 Matthew 7:7-12

    KCCBR, June 16, 2013 마태복음 [Matthew] 7:7-12 “아버지” [Father] 1. 한국어로 “아버지”라는 말과 “어머니”라는 말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아버지”의 어원은 “압”이며, 어머니의 어원은 “엄”이라고 합니다. 중국어로는 “부”(父)와 “모”(母)라고 합니다. 영...
    Date2013.06.17 By관리자 Reply0 file
    Read More
  5. 동역 Co-work 데살로니가전서 1 Thess. 1:1

    KCCBR, June 9, 2013 데살로니가전서 [Philippians] 1:1 “동역” [Co-work] 1. 우리가 지난주일에 나눈 이야기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공동체의 일원으로 부름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가정 공동체, 교회 공동체, 학교 공동체, 직장 공동체, 지역 ...
    Date2013.06.09 By관리자 Reply1 file
    Read More
  6. "동참 To Share" - 빌립보서 Philippians 4:15-20

    KCCBR, June 2, 2013 빌립보서 [Philippians] 4:15-20 “동참” [To Share] 1. 세상을 살 수 있는 힘은 함께함에서 옵니다. 문제는 누구와 무엇과 함께함으로 세상을 사는 힘을 얻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거할 때에는 그 안에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습니...
    Date2013.06.04 By관리자 Reply0 file
    Read More
  7. "자족" To Be Content - 빌립 Phil. 4:10-14

    KCCBR, May 26, 2013 빌립보서 [Philippians] 4:10-14 “자족” [To Be Content] 1. “배부른 돼지가 되기보다는 배고픈 소크라스가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현실에 만족하고 안주하기보다는, 불만족함으로써 발전의 기회를 가지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
    Date2013.05.26 By관리자 Reply1 file
    Read More
  8. 성령님을 소개합니다. May I Introduce You the Spirit - 요한복음 John 14:16-17

    KCCBR, May 19, 2013 성령강림주일 Pentecost Sunday 요한복음 [John] 14:16-17 “성령님을 소개합니다” [May I Introduce You the Spirit] 1. 오늘은 2013년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을 맞이하여 예수님께서 지상에서의 사역을 마치시고 성부...
    Date2013.05.20 By관리자 Reply0 file
    Read More
  9. 고르반 Corban - 마가 Mark 7:9-12

    KCCBR, May 12, 2013 어머니 주일 Mother's Day “고르반” [Corban] 마가복음 [Mark] 7 : 9 - 12 1. 오늘은 2013년 어머니 주일입니다. 일 년 365일 부모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공경하는 것이 자식의 당연한 도리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그렇게 살지 못하기에...
    Date2013.05.12 By관리자 Reply0 file
    Read More
  10. 본 바를 행하라. Do What You Have Seen - 빌립 Phil. 4:8-9

    KCCBR, May 5, 2013 어린이 주일 Children's Sunday “본 바를 행하라” [Do What You Have Seen] 빌립보서 [Philippians] 4:8-9 1. 오늘은 2013년도 어린이 주일입니다. 가정에도 어린이들이 있고, 교회에도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들 중에는 영적으로...
    Date2013.05.05 By관리자 Reply0 file
    Read More
  11. 하나님의 평강 The Peace of God - 빌립보서 Phil. 4:4-7

    KCCBR, April 28, 2013 “하나님의 평강” [The Peace of God] 빌립보서 [Philippians] 4:4-7 1. 스트레스가 없는 삶은 없습니다. 삶에는 그 만큼의 무게가 있습니다. 겉으로 화려해 보이는 삶도 속으로 들어가서 보면 많은 중압감으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너무...
    Date2013.04.28 By관리자 Reply0 file
    Read More
  12. 나의 기쁨과 면류관 My Joy and Crown - 빌립보서 Phil. 4:1-3

    KCCBR April 21, 2013 “나의 기쁨과 면류관” [My Joy and Crown] 빌립보서 [Philippians] 4:1-3 1. 주님 앞에 나오는 것이 고역인 분도 있겠죠. 의무인 분도 있겠죠. 습관인 분도 있겠죠. 설렘인 분도 있겠죠. 기쁨인 분도 있겠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한 ...
    Date2013.04.21 By관리자 Reply0 file
    Read More
  13. 십자가의 원수들 The Enemies of the Cross - 빌립보서 Phil. 4:17-21

    KCCBR April 14, 2013 “십자가의 원수들” [The Enemies of the Cross] 빌립보서 [Philippians] 3:17-21 1. 저는 지난 월요일부터 수요일 저녁까지 애틀랜타에서 열렸던 한 선교대회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준비된 강사들의 말씀과 선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
    Date2013.04.15 By관리자 Reply1 file
    Read More
  14. 푯대를 향하여 Toward the Goal - 빌립보서 Phil. 3:13-16

    KCCBR April 7, 2013 “푯대를 향하여” [Toward the Goal] 빌립보서 [Philippians] 3:13-16 1. 한 사람의 삶에 있어서 목적이나 꿈이 없다는 것은 매우 불행한 일입니다. 제가 처음에 릭 워랜 목사의 “목적이 이끄는 삶”(Purpose Driven Life)라는 책의 제목을...
    Date2013.04.07 By관리자 Reply0 file
    Read More
  15. 기쁜 소식 The Good News -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5:3-4

    March 31, 2013 KCCBR 부활절 Easter Service “기쁜 소식” [The Good News]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5:3-4 1. 워털루 전쟁은 1815년 6월 18일에 있었습니다. 나폴레옹의 지휘 아래 프랑스 군대는 영국의 웰링턴 장군이 이끄는 영국, 네덜란드, 그리고 독...
    Date2013.03.31 By관리자 Reply1 file
    Read More
  16. 자비롭고 신실하신 대제사장 A Merciful and Faithful High Priest - 히브리서 Hebrews 2:14-18

    KCCBR, March 24, 2013 “자비롭고 신실하신 대제사장” "A Merciful and Faithful High Priest" 히브리서 Hebrews 2:14-18 1. 오늘은 종려 주일입니다. 예수께서 겸손하신 왕으로서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실 때, 예수님을 맞는 많은 사람...
    Date2013.03.25 By관리자 Reply0 file
    Read More
  17. 하나님의 일 vs. 사람의 일 - The Things of God VS. The Things of Men [마태 Matt. 16:21-23]

    KCCBR, March 17, 2013 마태복음 Matthew 16:21-23 “하나님의 일 vs. 사람의 일” "The Things of God vs. the things of Men" 1. 참된 믿음과 종교는 분명하게 다릅니다. 참된 믿음은 그 중심축이 하나님께 가 있습니다. 종교는 그 중심축이 인간에게 있습니...
    Date2013.03.18 By관리자 Reply1 file
    Read More
  18. 사랑이 이긴다. Love Wins - 고전 1 Cor. 13:1-3

    KCCBR, March 10, 2013 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13:1-3 “사랑이 이긴다” "Love Wins" 1. 한 사람의 자연인이 어떻게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를 말하는 것을 구원 간증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영적인 탄생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요. 우리 모두는 다 ...
    Date2013.03.11 By관리자 Reply0 file
    Read More
  19. 누가 내 이웃인가? Who Is My Neighbor? - 눅 Luke 10:25-37

    KCCBR, March 3, 2013 누가복음 Luke 10:25-37 “누가 내 이웃인가?” "Who Is My Neighbor?" 1. 지난 주일에 우리가 들은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곧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고 그와 동일하게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
    Date2013.03.05 By관리자 Reply0 file
    Read More
  20. 가장 큰 계명 The Greatest Commandment 마태 Matthew 22:34-40

    KCCBR, February 24, 2013 마태복음 Matthew 22:34-40 “가장 큰 계명” "The Greatest Commandment" 1. 성경은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알려 주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을 알려 주셨...
    Date2013.02.25 By관리자 Reply0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53 Next
/ 5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