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과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삼상 1:19-28)
하나님은 한나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엘가나가 한나와 동침하자, 하나님께서 한나를 생각하사 그녀로 하여금 잉태하게 하신 것이다. 때가 되어 한나는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이 바로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모세와 다윗에 버금갈 정도로 중요한 사무엘이었다. 그는 사사시대에서 왕정시대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사울과 다윗을 기름 부어 왕으로 세웠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백성을 다스린 사사요, 선지자였다. 한나는 젖떼기까지 사무엘을 가정에서 양육한 후, 그를 서원대로 여호와의 전에 드렸다. 우리는 무엇을 주님께 드릴까?
1. 엘가나의 가정에 속한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서 자기 집에 이른 후에, 엘가나가 그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어떻게 하셨는가 (19)?
19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서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답)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해설) 지난 주에 공부한 것을 먼저 기억하여 보자. 사사들의 치리하던 시절에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레위인으로서 자기의 동네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며, 그 율법을 지키며 삶으로써 하나님께 하나님의 살아 계시고, 이스라엘 중에 계심을 보여주어야만 했던 사람이다. 그가 결혼을 했는데 그 여인의 이름은 한나였다. 그러나 한나는 결혼한 지 몇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을 하지 못하였다.
2. 한나가 잉태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는데, 그 이름이 가지고 있는 뜻은 무엇인가 (20)?
20 한나가 잉태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답)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해설)
3. 그 사람 엘가나와 그 온 집이 여호와께 매년제와 그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갈 때에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 남편에게 무엇이라고 말하였는가 (21-22/참고, 3)?
21@ 그 사람 엘가나와 그 온 집이 여호와께 매년제와 그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갈 때에
22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뵈게 하고
거기 영영히 있게 하리이다
(답) “아이를 젖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뵈게 하고 거기 영영히 있게 하리이다”
(해설)
4. 한나가 그렇게 말하자, 그 남편 엘가나가 그녀에게 무엇이라고 말하였는가 (23상/참고, 민 30:1-16)?
23 그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선한 대로 하여
그를 젖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답) “그대의 소견에 선한 대로 하여 그를 젖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해설)
5. 한나는 사무엘의 젖을 뗄 때까지 기다리며, 그 아들을 어떻게 하였는가 (23하/참고, 엡 6:4)?
이에 그 여자가 그 아들을 양육하며
그 젖떼기까지 기다리다가
(답) “양육”
(해설)
6. 엘가나와 한나는 사무엘의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실로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갈 때, 어떤 예물을 준비하였는가 (24/참고, 미 6:6-8)?
24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 쌔
수소 셋과 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답) “수소 셋과 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
(해설)
7. 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한나가 먼저 무엇이라고 말하였는가 (25-26)?
25 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26 한나가 가로되
나의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나의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답) “나의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나의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해설)
8. 한나는 계속해서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어떻게 하셨다고 말하였는가 (27/참고, 11)?
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나의 구하여 기도한 바를 허락하신지라
(답) “여호와께서 나의 구하여 기도한 바를 허락하신지라”
(해설)
9. 한나는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였을 때에, 사무엘은 거기에서 어떻게 하였는가 (28)?
28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 아이는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답)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해설)
10. 오늘의 성경 공부를 통하여 깨달은 바를 각자 나누어 보자.
(답)
(해설)
하나님은 한나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엘가나가 한나와 동침하자, 하나님께서 한나를 생각하사 그녀로 하여금 잉태하게 하신 것이다. 때가 되어 한나는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이 바로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모세와 다윗에 버금갈 정도로 중요한 사무엘이었다. 그는 사사시대에서 왕정시대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사울과 다윗을 기름 부어 왕으로 세웠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백성을 다스린 사사요, 선지자였다. 한나는 젖떼기까지 사무엘을 가정에서 양육한 후, 그를 서원대로 여호와의 전에 드렸다. 우리는 무엇을 주님께 드릴까?
1. 엘가나의 가정에 속한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서 자기 집에 이른 후에, 엘가나가 그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어떻게 하셨는가 (19)?
19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서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답)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해설) 지난 주에 공부한 것을 먼저 기억하여 보자. 사사들의 치리하던 시절에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레위인으로서 자기의 동네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며, 그 율법을 지키며 삶으로써 하나님께 하나님의 살아 계시고, 이스라엘 중에 계심을 보여주어야만 했던 사람이다. 그가 결혼을 했는데 그 여인의 이름은 한나였다. 그러나 한나는 결혼한 지 몇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을 하지 못하였다.
2. 한나가 잉태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는데, 그 이름이 가지고 있는 뜻은 무엇인가 (20)?
20 한나가 잉태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답)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해설)
3. 그 사람 엘가나와 그 온 집이 여호와께 매년제와 그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갈 때에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 남편에게 무엇이라고 말하였는가 (21-22/참고, 3)?
21@ 그 사람 엘가나와 그 온 집이 여호와께 매년제와 그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갈 때에
22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뵈게 하고
거기 영영히 있게 하리이다
(답) “아이를 젖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뵈게 하고 거기 영영히 있게 하리이다”
(해설)
4. 한나가 그렇게 말하자, 그 남편 엘가나가 그녀에게 무엇이라고 말하였는가 (23상/참고, 민 30:1-16)?
23 그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선한 대로 하여
그를 젖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답) “그대의 소견에 선한 대로 하여 그를 젖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해설)
5. 한나는 사무엘의 젖을 뗄 때까지 기다리며, 그 아들을 어떻게 하였는가 (23하/참고, 엡 6:4)?
이에 그 여자가 그 아들을 양육하며
그 젖떼기까지 기다리다가
(답) “양육”
(해설)
6. 엘가나와 한나는 사무엘의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실로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갈 때, 어떤 예물을 준비하였는가 (24/참고, 미 6:6-8)?
24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 쌔
수소 셋과 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답) “수소 셋과 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
(해설)
7. 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한나가 먼저 무엇이라고 말하였는가 (25-26)?
25 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26 한나가 가로되
나의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나의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답) “나의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나의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해설)
8. 한나는 계속해서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어떻게 하셨다고 말하였는가 (27/참고, 11)?
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나의 구하여 기도한 바를 허락하신지라
(답) “여호와께서 나의 구하여 기도한 바를 허락하신지라”
(해설)
9. 한나는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였을 때에, 사무엘은 거기에서 어떻게 하였는가 (28)?
28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 아이는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답)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해설)
10. 오늘의 성경 공부를 통하여 깨달은 바를 각자 나누어 보자.
(답)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