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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 과 “그 이름은 골리앗이요” (삼상 17:1-16)

다시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침공하였다. 특별히 이제는 가드 사람 거인 골리앗을 내세워 이스라엘을 제압하려고 하였다. 골리앗의 위세에 눌린 이스라엘은 전의를 상실하였다. 우리의 삶에서 우리를 제압하려고 하는 블레셋과 그들이 내세우는 골리앗은 무엇인가? 오늘의 성경 공부를 통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자.

1. 블레셋 사람들이 그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유다에 속한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 치매, 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서 어디에 진치고 블레셋 사람을 대하여 항오를 벌였는가 (1-2/참조, 수 10:10)?
1        블레셋 사람들이 그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유다에 속한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 치매
        Now the Philistines gathered their forces for war
        and assembled at Socoh in Judah.
        They pitched camp at Ephes Dammim, between Socoh and Azekah.
2        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서 엘라 골짜기에 진 치고
        블레셋 사람을 대하여 항오를 벌였으니
        Saul and the Israelites assembled and camped in the Valley of Elah
        and drew up their battle line to meet the Philistines.
(답) “엘라 골짜기”
(해설) 사무엘상 14장의 믹마스 전투에 이어서 블레셋과의 두 번째 대대적인 기록이 오늘 17장에 나온다. 14장도 52절로 길었듯이, 오늘부터 보는 17장도 58절로 길다. 우리가 그 동안 공부한 대로, 이스라엘이 왕을 요구한 것은 블레셋의 압제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었고, 그리하여 하나님은 그들에게 사울이라는 왕을 세워 주셨다. 그 상황에서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블레셋 지역의 게바에 있는 블레셋의 수비대를 친 것으로 기화로 시작된 전투에서 처음에는 블레셋의 군대의 위용을 보고 이스라엘이 겁을 먹고 물러섰으나 요나단의 용맹으로 인하여 결국 그 전쟁을 대승으로 이끌었다. 이 전쟁의 주 전장이 믹마스였기 때문에 14장의 블레셋과의 전쟁을 믹마스 전투라고 부른다.
        오늘의 전쟁은 블레셋은 유다의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치고, 유다는 엘라 골짜기에 진을 쳤기 때문에 엘라 골짜기 전투라고 부른다. 블레셋은 유다 지역의 남부로 침공해 들어 왔고, 북쪽에는 이스라엘이 남쪽에는 블레셋이 진쳤다. 소고는 베들레헴 남서쪽 22km 지점에 있고, 아세가는 예루살렘 동쪽 24km 지점에 있는 도시이다 (수 10:10). 에베스담밈은 그 뜻이 ‘피의 경계’이다. 즉 이름 자체가 이미 전쟁터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엘라 골짜기는 베들레헴 서쪽 약 24km 지점에 있었다.

2. 블레셋 사람은 이편 산에 섰고, 이스라엘은 저편 산에 섰고, 사이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3)?
3        블레셋 사람은 이편 산에 섰고
        이스라엘은 저편 산에 섰고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더라
        The Philistines occupied one hill
        and the Israelites another,
        with the valley between them.
(답) “골짜기”
(해설) 2절에는 이스라엘이 엘라 골짜기에 진을 친 것 같지만, 3절을 보니 가운데에 있는 골짜기가 곧 엘라 골짜기이고, 블레셋은 골짜기의 남편 산에 진을 쳤고, 이스라엘은 엘라 골짜기의 북쪽에 진을 쳤던 것이다.

3.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며, 그 신장은 얼마나 되었는가 (4)?
4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 신장은 여섯 규빗 한 뼘이요
        A champion named Goliath, who was from Gath,
        came out of the Philistine camp.
        He was over nine feet tall.
(답) 여섯 규빗 한 뼘
(해설) 싸움을 돋우는 자는 전쟁을 단번에 결정짓기 위해서 양 쪽에서 대표로 내 보내는 장수를 의미한다. 성경에는 이런 예가 많지 않지만, 옛날 그리스에서나 중국에서는 이런 일이 많이 있었다. 블레셋의 기원이 헬라이기 때문에 이러한 관습이 더 잘 이해가 된다.
        골리앗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유랑자”이다. 그는 키가 여섯 규빗 한 뼘이라고 하였는데, 한 규빗은 약 45cm, 한 뼘이 약 23cm라고 할 때, 약 2m 93cm의 키의 거인이었던 것이다. 한 마디로 괴물에 가까울 정도로 키가 큰 사람이었다.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큰 사람이 약 2m 40cm 정도 된다고 가정할 때, 골리앗의 키가 얼마나 큰 것인지 상상해 볼 수 있다.

4. 골리앗의 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어린갑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중수가 놋 오천 세겔이며, 그 다리에는 놋 경갑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으니, 그 창 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는 어떻게 하였는가 (5-7)?
5        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어린갑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중수가 놋 오천 세겔이며
        He had a bronze helmet on his head
        and wore a coat of scale armor of bronze weighing five thousand shekels;
6        그 다리에는 놋 경갑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으니
        on his legs he wore bronze greaves,
        and a bronze javelin was slung on his back.
7        그 창 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는 앞서 행하더라
        His spear shaft was like a weaver's rod,
        and its iron point weighed six hundred shekels.
        His shield bearer went ahead of him.
(답) “방패 든 자는 앞서 행하더라”
(해설) 그는 머리에 놋 투구를 썼다. 그리고 몸에는 어린갑을 입었다. “어린”이라는 말은 “물고기 비늘”이라는 말로, “어린갑”은 물고기 비늘 모양의 쇠붙이를 붙여 만든 갑옷이라는 의미이다. 그 갑옷의 중수가 놋 오천 세겔이라고 하였는데, kg로 환산하면 약 57kg이다. 다리는 놋으로 만든 경갑을 찼고, 어깨 사이 즉 그의 등에는 놋 단창을 메었다. 그가 든 창은 그 자루가 베틀 채 같았고, 그 창날만도 철 육백 세겔이었는데, 약 6.8kg 정도이다. 다른 것은 놋으로 만들었지만, 그의 창은 칼이었던 것을 보아서, 블레셋의 철기 무기가 이스라엘보다 월등했음을 암시한다. 이러한 골리앗이었지만, 그의 앞에는 그를 보호하기 위한 방패 든 자가 있어서 그의 앞에서 걸어가고 있었다고 하였다.
        우리의 앞길을 막는 블레셋과 골리앗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골리앗은 무엇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우리를 공격하고, 겁을 주는가? 사탄은 위장술의 천재이다. 사탄은 자기를 위장한다. 그리하여 성도들로 하여금 할 수만 있다면 겁이 나게 해서 사탄을 더 크게 보이게 한다. 골리앗도 자기의 큰 키와 힘을 이용하여 이스라엘을 겁을 주려고 하였다. 우리는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그 누구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크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어떠한 대적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하나님의 편에 서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이 나의 편에 서 계시기 때문이다.

5. 골리앗이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행하여 외쳐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항오를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 보내라 그가 능히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는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기어 그를 죽이면 너희가” 어떻게 될 것이라고 하였는가 (8-9)?
8        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항오를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 보내라
        Goliath stood and shouted to the ranks of Israel,
                "Why do you come out and line up for battle?
                Am I not a Philistine,
                and are you not the servants of Saul?
                Choose a man and have him come down to me.
9                그가 능히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기어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If he is able to fight and kill me,
                we will become your subjects;
                but if I overcome him and kill him,
                you will become our subjects and serve us."
(답)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해설) 이전의 전투에서 블레셋이 이스라엘에게 져서 도망갔기 때문에 블레셋은 다시 이스라엘을 지배하기 위하여 침공해 왔던 것이다. 블레셋은 이번에는 골리앗이라는 특별한 무기가 있기 때문에 많은 군인들의 피를 흘리지 않고, 전쟁에서 이기를 원했던 것이다. 그래서 골리앗을 내세워 전쟁을 단번에 이기기를 원했던 것이다.

6. 그 블레셋 사람이 또 가로되 “내가 오늘날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로 더불어 싸우게 하라”라고 하자,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어떻게 하였는가 (10-11)?
10        그 블레셋 사람이 또 가로되
                내가 오늘날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로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Then the Philistine said,
                "This day I defy the ranks of Israel!
                Give me a man and let us fight each other."
11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On hearing the Philistine's words,
        Saul and all the Israelites were dismayed and terrified.
(답)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해설) 골리앗은 노골적으로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한다. 이것은 곧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울과 온 이스라엘은 골리앗의 위세에 눌려서 놀라고, 크게 두려워하였다. 사울은 전여 용사의 모습으로 나오지 않는다. 이미 그에게는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없었기 때문에 더 초라한 모습을 갖지 않은 수 없었다.

7. 다윗은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 이새라 하는 자의 아들이었는데, 이새는 사울 당시 사람 중에 나이 많아 늙은 자로서 여덟 아들이 있는 중, 그 장성한 세 아들은 사울을 따라 싸움에 나갔으니 싸움에 나간 세 아들의 이름은 각각 무엇이었는가 (12-13/참조, 미 5:2; 삼하 13:2-5)?
12        다윗은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
        이새라 하는 자의 아들이었는데
        이새는 사울 당시 사람 중에 나이 많아 늙은 자로서
        여덟 아들이 있는 중
        Now David was the son of an Ephrathite named Jesse,
        who was from Bethlehem in Judah.
        Jesse had eight sons,
        and in Saul's time he was old and well advanced in years.
13        그 장성한 세 아들은 사울을 따라 싸움에 나갔으니
        싸움에 나간 세 아들의 이름은
        장자 엘리압이요 그 다음은 아비나답이요 제 삼은 삼마며
        Jesse's three oldest sons had followed Saul to the war:
        The firstborn was Eliab; the second, Abinadab; and the third, Shammah.
(답)         (1) 장자 엘리압
        (2) 그 다음 아비나답
        (3) 제 삼 삼마
(해설) 여기서 사무엘상 저자는 다시 다윗을 소개한다. 다윗은 이새의 아들이었다. 이새는 유다 지파에 속하였고, 그의 고향은 베들레헴이었다. 그리고 이새는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이라고 불렸다. 에브랏 (tr:p]a,)은 한글 번역에 에브라다라고도 번역되었다 (미가서 5:2). 베들레헴이 에브랏 지방의 한 성읍일 수도 있고, 에브랏이 베들레헴을 포함한 더 넓은 지역을 의미할 수도 있다. 나오미의 아들들도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었다 (룻 1:2).  이새에게는 여덟 아들이 있었고, 위로부터 세 아들은 이번 전쟁에 군인으로 나갔다. 엘리압(ba;ylia>)은 “하나님은 아버지이시다”라는 의미이다. 이새의 장자답게 잘생기고 늠름하였지만, 왕으로 선택되지 아니하였다. 아비나답(bd:n:ybia})은 “아버지는 관용이심”의 의미이다. 삼마(hM;v'는 “황폐함”의미이다. 이 삼마의 아들 시므이가 다윗의 아들 암논에게 다말을 강제로 범할 간교한 꾀를 알려준다 (삼하 13:2-5).

8. 다윗은 말째며, 장성한 삼인은 사울을 좇았고, 그 당시 다윗이 하던 두 가지 일은 무엇이었는가 (14-15/참조, 롬 12:11; 고전 4:1-2)?
14        다윗은 말째라
        장성한 삼인은 사울을 좇았고
        David was the youngest.
        The three oldest followed Saul,
15        다윗은 사울에게로 왕래하며
        베들레헴에서 그 아비의 양을 칠 때에
        but David went back and forth from Saul
        to tend his father's sheep at Bethlehem.
(답)         (1) 사울에게로 왕래하며
        (2) 베들레헴에서 그 아비의 양을 침
(해설) 비록 사울이 이새에게 다윗을 자기에게로 보내라고 하였고, 다윗이 사울의 병기 든 자요, 그를 위하여 수금을 연주하였지만, 다윗이 아버지에게서 완전히 떠나서 사울의 집에만 있었던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아마도 다윗이 아직 너무 어려서, 사울에게 전적으로 보낼 수 있을 정도의 나이가 되지 않았던 것으로 여겨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부지런히 사울을 돕기도 하고, 그 베들레헴에서 그 아버지의 양 떼를 쳤던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다윗이 얼마나 성실한 삶을 살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 그는 비록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그로 인하여서 교만한 삶으로 흐르거나, 교만한 사람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사울에게 나아가 사울을 섬기면서, 또한 집에서는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어리광을 부릴 수도 있는 나이인데, 오히려 부지런히 아버지의 양떼를 돌보았던 것이다. 여기서 역시 볼 수 있는 것은 다윗의 섬김의 정신이다. 부지런히 섬긴 것이다.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Never be lacking in zeal,
        but keep your spiritual fervor,
        serving the Lord. (롬 12:11).  
충성스럽게 섬긴 것이다.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밭은 자로 여길지어다
        So then, men ought to regard us as servants of Christ
        and as those entrusted with the secret things of God.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Now it is required that those
        who have been given a trust must prove faithful.” (고전 4:1-2).

9. “그 블레셋 사람이” 며칠을 “조석으로 나와서 몸을 나타내었는가” (16)?
16        그 블레셋 사람이 사십일을 조석으로 나와서
        몸을 나타내었더라
        For forty days the Philistine came forward every morning and evening
        and took his stand.
(답) “사십일을 조석으로 나와서 몸을 나타내었다.”
(해설) 블레셋도, 이스라엘도 많은 피를 흘리지 않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원했다. 그래서 블레셋은 40일 간 골리앗을 계속 내 보내었고, 이스라엘은 골리앗을 상대할 용사를 내 보내지 못하였던 것이다. 겉으로는 소강상태로 보이는 전쟁이었지만, 사실은 이스라엘은 계속 기가 죽고, 블레셋은 계속해서 기가 사는 그런 상태였다.

10. 오늘의 성경 공부를 통하여 깨달은 바를 각자 나누어 보자.
(답)
(해설)

*** 오늘의 기도 제목 ***
1. 우리를 짓누르는 골리앗의 정체를 알게 하소서.
2. 우리의 대적보다 크신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3.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주를 섬기게 하소서.
4. 충성스럽게 주를 섬기게 하소서.
5. 교회부지 매입 서류 과정이 온전하게 진행되게 하소서.
6. 장기 결석자들과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 복 주소서.

특별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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